[법률신문] LKB평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단체소송 참여자 일주일만에 2000여 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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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LKB평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단체소송 참여자 일주일만에 2000여 명 모집

쿠팡에서 3370만 건에 이르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쿠팡 이용자들이 대규모 단체소송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LKB평산이 단체소송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인 12월 11일, 1차로 2000명의 단체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소장은 총 32쪽 분량으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법적 의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쿠팡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피해자인 원고들의 손해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 △쿠팡이 부담해야 할 손해배상 책임의 범위 등을 상세히 주장하고 있다.
또 개인정보보호법이 정하고 있는 법정손해배상 제도에 따라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과 함께, 2015년 7월 도입 이후 한 차례도 적용된 적이 없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에 따라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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