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지방명물 제과업체 "제당3사 2000만원 배상해야"…설탕 담합 첫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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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방명물 제과업체 "제당3사 2000만원 배상해야"…설탕 담합 첫 손배소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제당3사를 상대로 한 설탕 담합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방 소재 명물 제과류 제조·판매 A 업체는 전날(21일) 제당3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정태원 LKB평산 집단소송센터 센터장은 "과점적 시장 지위를 가진 기업들이 담합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그 부담은 소상공인 및 소비자들에게 전가했다는 점에서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