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듀오 정보유출 피해자 46명 “1인당 100만원 배상”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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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듀오 정보유출 피해자 46명 “1인당 100만원 배상” 소송 제기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추계 웨덱스 웨딩 박람회에서 예비 부부들이 전시된 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2025.7.6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들이 1인당 1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물론 혼인 이력, 연봉, 학력, 신체 정보 등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까지 유출되자 소송을 제기한 것.
7일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 46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첫 소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