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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듀오 정보유출 피해자 46명 소송 제기...“1인당 100만원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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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듀오 정보유출 피해자 46명 소송 제기...“1인당 100만원 배상하라”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들이 첫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듀오 유출 사고 관련 첫 집단 소송이다.

 

LKB평산 집단소송센터장인 정태원 변호사는 “결혼정보업체가 보유한 정보의 민감성을 고려하면 그 책임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이번 소송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정 센터장은 “2차, 3차 소송을 포함해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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