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몸무게·이혼 사유·성향까지 유출"…듀오 집단소송, 500명대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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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몸무게·이혼 사유·성향까지 유출"…듀오 집단소송, 500명대로 늘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LKB평산은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 455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1인당 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2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듀오 집단 소송 참여자는 총 501명이 됐다.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달 듀오 정회원 42만 7464명의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과징금 11억9700만 원과 과태료 1320만 원을 부과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