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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학력·재산·성향, 사생활 '탈탈' 털렸다"…듀오 집단소송 1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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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학력·재산·성향, 사생활 '탈탈' 털렸다"…듀오 집단소송 1000명 돌파

 


 

법무법인 LKB평산은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 571명을 원고로 하는 3차 소장을 추가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LKB평산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70여 개에 이른다.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기본정보뿐 아니라 혼인경력, 가족관계, 직장, 학력, 수입, 재산, 건강 상태, 성격 성향, 희망 상대 조건 등 사생활 정보가 포함됐다.

 

정태원 LKB평산 집단소송센터장은 "이번 사건은 인격과 사생활 전반이 노출된 사건"이라며 "오래전 가입자와 탈퇴 회원 정보까지 장기간 보관되었다면 그 책임은 가볍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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