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LKB평산, 교동면옥 식중독 피해자 257명 대리해 단체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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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LKB평산, 교동면옥 식중독 피해자 257명 대리해 단체소송 제기

2026년 5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대형 냉면 프랜차이즈 교동면옥 용인영덕점에서
수백 명 규모의 대규모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주말 방문객 약 900여 명 중 150~300명에 달하는 손님들이 설사, 구토, 고열 등 심각한 식중독 의심 증상을 겪었다.
원고 측은 교동면옥 용인영덕점을 방문하거나 배달 음식을 섭취한 손님들이
집단 식중독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자 가운데 고령자와 영유아, 미성년자, 임산부 등 취약계층도 다수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LKB평산은 “이번 소송은 단순히 민사상 손해배상을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에서 건강위생보다 이익을 우선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