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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LKB 평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송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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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LKB 평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송 본격 시작

 


 

LKB평산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 개인정보유출 피해자 4000명을 원고로 제기한 소송의 소장이 지난 5일과 6일 피고 쿠팡 측에 송달됐다”며 “쿠팡 측은 국내 대형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송달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KB평산은 지난주 피해자 1590명을 대리해 쿠팡에 3차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4차 소송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LKB평산은 쿠팡 측의 답변서가 제출되는 대로 향후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LKB평산에서 쿠팡 집단소송을 총괄하고 있는 정태원 변호사는 “3370만 명에 이르는 쿠팡 피해자 중 소송에 참여하는 비율은 2%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소송 참여자만 배상을 받을 수 있는데, 98%의 무관심으로는 쿠팡의 횡포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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