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인터뷰] 수천 명 규모 단체 소송도 AI가 '척척' - 단체소송 ‘전담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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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단체소송 ‘전담 체계’ 구축

단체소송 ‘전담 체계’ 구축
법무법인 LKB평산은 2월 25일 변호사 약 20명 규모의 ‘집단소송센터’를 출범했다. 윤웅걸(사법연수원 21기)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부장판사·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등이 참여해 사건 쟁점 분석과 소송 전략 수립을 전담한다.
앞서 1월 29일에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SKT 유심 해킹 △북수원자이렉스비아 등기 지연 사건 등 진행 중인 단체소송의 현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 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 및 설탕·밀가루 담합 관련 피해 사건에 대한 단체소송 신청 의사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LKB평산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누적 소가는 30억9900만원이다. 신청자 약 6500명 중 6195명에 대해 4차례에 걸쳐 단체소송을 제기했고, 추가 참여자도 모집 중이다.
단체소송 확대 전망
정태원(33기) LKB평산 집단소송센터장은 “사건의 사회적 의미에 무게를 두고 소액·다수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로펌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를 축적해 브랜드 가치와 매출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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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LKB평산, 집단소송센터 출범…"SKT·쿠팡 등 대규모 사회 피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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