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유명 제과점,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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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유명 제과점, ‘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청구

A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 측은 “과점적 시장 지위를 가진 기업들이 담합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그 부담은 소상공인 및 소비자들에게 전가했다는 점에서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향후 추가 피해자들과 함께 후속 소송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최근 서민 경제와 관련한 담합 행위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나희석)는 지난 16일 10조원대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으로 대상 사업본부장 김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대상그룹 임모 대표이사와 사조CPK 이모 대표이사에 대해선 추가 수사 중이다.